2025 삼성 호암상 수상 / 구본창
2025 삼성 호암상 예술부문에서 사진작가 최초로 구본창 선생님께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구본창 사진작가(예술상)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섬세한 예술적 감각과 탁월한 사진술이 결합된 실험성 높은 작품 활동을 펼쳐오며 한국 현대 사진 예술 분야의 지평을 넓히고 개척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사진작가로는 최초로 삼성호암상 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작가의 ‘백자’, ‘탈’ 시리즈 등 한국 전통미를 재해석한 작품들은 세계 유수 미술관에 전시되며 한국 현대미술과 사진예술의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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