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크랩 전시/판매 플랫폼 참여작가 소식입니다.

2012 미래작가상 수상자 최현진, 2013 미래작가상 수상자 김희천, 2015 미래작가상 수상자 김영경, 이택우, 홍지윤, 12회 다음작가상 수상자 금혜원 작가가 [더-스크랩] 에 참여했습니다.

[더-스크랩] 은 젊은 작업자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타입의 사진 전시/판매 플랫폼입니다.
작가 103명이 생산한 사진 1,000여 점을 전시/판매합니다.
‘쇼룸 (전시장)’을 채울 1,000여 점은 동일한 인화방식 (c-print) 과 크기 a4 사이즈로 프린트 됩니다. 각 작품마다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가 매겨지지만, 제목이나 작가 등 어떤 정보도 표기되지 않습니다. 관객은 오직 이미지에 집중하여 1,000여 점의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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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랩]을 통해 우리가 남기고 싶은 건 스스로 만든 작은 경험들의 연속이다. 이를 통해 젊은 작업자로서 관객과 만나는 새로운 경로를 직접 만들어 내는 경험, 관객으로서 다양하고 색다른 시도가 담긴 사진을 보고 만지고 사는 경험, 이처럼 작업자와 관객의 서로를 향한 피드백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이고 쌓이는 것, 우리가 상상하는 [더 -스크랩] _내용출처 http://the-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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