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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과 언덕들, Video Installation, 13m 4s, 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Installation, 13m 4s, 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Still, 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Still, 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Still, 2016

    언덕과 언덕들, Installation View, Arko Art Center (Seoul, Korea).

    언덕과 언덕들, 2016

    artist statement
    ‘언덕, 언덕과 언덕들’은 나 자신(작가 본인)의 성씨의 한자 표기, 그 의미와 유래와 관련된 작업이다. ‘언덕’이라는 의미를 갖고, ‘丘’라는 한자로 표기가 가능하며, 한국어에서는 ‘구’라고 쓰는 성씨는 중국의 산동 지방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기간 이산과 정착을 통해 한국 외에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지에 퍼져있다고 한다. 2016년 여름, 대만 타이베이에서 ‘丘’가 성인 4명의 여성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함께 만두를 빚어 저녁 식사를 하는
    가족 모임과도 같은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되었고, 그들이 갖고 있는 성씨에 대한 관념이나 가족 이주의 역사, 그들이 살고 있는 국가 등에 대한 생각들을 담아내고자 했다. 한국에 처음 왔다는 ‘구’씨 성을 가진 한 남자는 663년에 당나라에서 일본으로 가려던 중 배가 표류하여 당시 신라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여름 대만에서 함께 빚은 만두는 663년 보다 이전에 쓰인 문헌에서 발견한 조리법으로 그 남자가 자신의 집, 고향을 떠나기 전 가족들과 먹었을 법한 식사의 모습을 상상해보고자 했다.

    article, 조주리, 김현주, «동백꽃 밀푀유» 전시 도록 중
    구민자는 동아시아라는 큰 장 위에서 가족 성인 언덕 구 씨의 유래와 전파를 찾아 나선다. 작가는 지난여름 대만 방문에서 찾은 구 씨들과 만나 최초의 구 씨가 먹었음직한 당나라 시대의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친연의 시간을 가졌다. 시간을 거스르는 유사 가족적 체험은 유교 사회에서 성씨와 핏줄이라는 말로 표상되는 친족관계나 가계도에 대한 배타적 애착에 대한 재현이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의례로부터 가족성의 기원과 분기, 이산의 과정을 대과거로 소급하여 그려나가면서, 사회적으로 구성되어오고 개인에 의해 수호되어 온 가족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상상에 가까운 허구에 기반하는지 제기한다.

    구민자

    [학력]
    2007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졸업
    2002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졸업
    200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8 Inside The Belly Of Monstro : 경복(鯨腹) – CItadellaan 7, 겐트, 벨기에
    2016 Leaking Pipe – 라운드어바웃, 서울
    2013 성격 개조와 자기 표현, 구민자 아트페어 – 킴킴 갤러리 at 테이크 아웃 드로잉, 서울
    2011 대서양 태평양 상사 – Moore Street Market, 뉴욕
    2009 Identical Times – 스페이스 크로프트, 서울

    [그룹전]
    2018 올해의 작가상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2018 서울 미디어씨티 비엔날레 2018 : 좋은 삶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8 One Northeast – Zarya Contemporary Art Center, 블라디보스톡, 러시아
    2017 DO IT, Seoul – 일민 미술관, 서울
    2017 The Great Machine IV – J. Trepat Museum, 타레가, 스페인
    2017 OK VIDEO Festival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16 C as in Curry S as in Seen-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
    2016 Who’s Who – 웨일리 아트, 타이페이/ 시청각, 서울
    2016 The Empty Foxhole – HISK, 겐트, 벨기에
    2016 시의 부적절한 만남 – 대안공간 루프, 서울
    2016 동백꽃 밀푀유 – 아르코 미술관, 서울
    2015 혼자 사는 법, 커먼센터, 서울
    2015 HISK 오픈스튜디오, 겐트, 벨기에
    2015 View From Above – BIN, 뚜른훗, 벨기에
    2015 And No Matter What The Phone Rings – the 6th Moscow Biennial Special Exhibition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
    2015 모두를 위한 식탁- 포항 시립 미술관, 포항
    2014 생생화화, 경기도미술관, 안산
    2014 응답하라 작가들,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2014 아페로, 누하동 153, 서울
    2014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4 – 안양
    2014 Home/Work – 시청각, 서울
    2014 Once Is Not Enough – 시청각, 서울
    2014 The Part In The Story Where A Part Becomes A Part Of Something Else – Witte de With(비트 드 비트), 로테르담, 네덜란드
    2014 Zoom 2014 – Gallery Dohyang Lee, 파리, 프랑스
    2013 젊은 모색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3 쭈뼛쭈뼛한 대화 – 아트선재센터, 서울
    2013 2의 공화국 – 아르코 미술관, 서울
    2013 Love Impossible – 서울 대학교 미술관, 서울
    2012 Trading Futures- Taipei Contemporary Art Center, 타이페이, 대만
    2012 세탁기 장식장 – 서대문구 재활용센터, 서울
    2012 Doing – 금호미술관, 서울
    2012 동네미술 – 경기도 미술관, 안산
    2012 그 거리의 창의적인 자세 – 금천 예술 공장, 서울
    2011 제 10회 송은미술대상전 – 송은 아트 스페이스, 서울
    2011 About Books : 셀 수 없는 모음-상상마당, 서울
    2011 Open studio –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
    2011 안녕없는 생활들, 모험들 -부산 시립미술관, 부산
    2010 제 3회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APAP 2010)- 안양
    2010 직선은 원을 살해하였는가-공간 해밀톤, 서울/ La General, 파리
    2010 제 10회 서울 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NEMAF)-서교예술실험센터 , 서울
    2009 서교육십:인정게임-상상마당, 서울
    2009 성장을 부르는 습관들 -갤러리175, 서울
    2009 생각 – 대안공간 반지하, 대전
    2009 공정한 심판-갤러리 175, 서울
    2009 VIDEO:VIDE&O-아르코 미술관, 서울
    2009 NOW WHAT: 민주주의와 현대미술-공간 해밀톤, 서울
    2008 쌈지스페이스 오픈스튜디오-쌈지스페이스, 서울
    2008 08 타이페이 비엔날레-타이페이 시립미술관, 타이페이
    2007 구민자 김영은 2인전 – 175 갤러리
    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
    2006 이민가지 마세요 3 : 동숭구경 – 갤러리 정미소, 서울
    2003 재능을 꽃피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정갤러리

    [프로젝트 및 퍼포먼스]
    2016 Etcetera IV – SMAK, 겐트, 벨기에
    2016 Belgium Performance Festival 3 – 브뤼셀, 벨기에
    2016 Impakt Festival : Authenticity? – 유트레흐트, 네덜란드
    2016 오늘날의 파스타 –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
    2016 Leaking Pipe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 / Corxhapox, 겐트, 벨기에
    2008 One & The Others – Hangar(앙가), 바르셀로나, 스페인
    2007 향연 – 쌈지스페이스, 서울
    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

    [레지던시 및 수상]
    2017 가스웍스 레지던시 프로그램, 런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2015 -2016 HISK 프로그램(Hoger Instituut voor Schonen Kunsten), 겐트, 벨기에
    2015-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 해외 레지던시 지원
    2011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
    2010-2011 경기창작센터, 안산
    2010 송은 미술대상 우수상 수상
    2008 Hangar Residency and Fellowship, 바르셀로나(쌈지 스페이스, 앙가르 지원)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지원
    2007-2008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1년



    [목록으로]
    • 구민자 – 오늘날의 파스타, 2016
    • 구민자 – Inside the Belly of Monstro; 경복, 20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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