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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4발렌타인 데이, Ink-jet print, 120×150cm, 2011

    0303삼겹살 데이, Ink-jet print, 120×150cm, 2011

    0314화이트 데이, Ink-jet print, 120×150cm, 2012

    0414블랙데이, Ink-jet print, 120×150cm, 2011

    0505어린이날(1), Ink-jet print, 80×83cm, 2011

    0505어린이날(2), Ink-jet print, 80×83cm, 2011

    0505어린이날(3), Ink-jet print, 80×83cm, 2011

    0508엄마의 제단r, Ink-jet print, 150×120cm, 2012

    A 행복을 위한 처방전, Ink-jet print, 125×100cm, 2012

    대박을 기원합니다, Ink-jet print, 120×150cm, 2011

    망년회, Ink-jet print, 125×100cm, 2012

    보신의 날, Ink-jet print, 100×125cm, 2012

    웨딩, ink jet print, 150×120cm, 2012

    The Day, 2011-2012

    artist statement
    공간이 인간의 행위를 제약하고 규정하듯, 특정 시간 역시 환경을 만들고 인간의 행위와 의식意識에 영향을 준다. 장소나 사물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이나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여 명사화하는 것은 개인으로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자율적이고 주관적인 행위지만 그것이 사회적으로 공유되기까지는 분명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낼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THE DAY’작업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 공인된 기념일은 사회 구성원들의 어떠한 필요에 의해 생성된 것인지, 그 시간에 행하는 의식儀式이 본래의 의미에 부합된 행위로써의 의식인지, 아니면 다만 의식을 위한 의식, 혹은 욕망의 표출(유희)를 위한 의식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본다.
    이 작업에서 바라보는 것은 ‘기념사진’이라는 일상화된 사진적 카테고리를 통해 구현되는 현대인의 기록과 자기표현 욕구, 또 그 안에 용해된 개인의 욕망과 사회적 허상의 현실이다. 어린이날, 결혼식, 그리고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삼겹살데이와 같은 각종 변종 기념일까지, 현대인들이 만든 기념일은 그들의 심층에 자리한 ‘욕망의 병리적 실체’를 반영한 문화인 것이다. 나는 현시대에 대중화된 ‘기념사진’의 연극적 요소를 극대화시키는 실행 과정을 통해 인간의 삶에 존재하는 기억의 진실과 현대인의 ‘전이된 욕망’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article
    난다(1969-)는 한국의 근대화 과정과 소비문화를 비판적으로 살피는 작업을 해왔다. 이미지가 실재를 대체하는 현실을 환기시키고 사진 이미지(photographic images)의 선전선동과 감시의 기능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일상적 모티브를 연극적으로 해석하여 역사나 사회적 인식에 질문을 던져 왔다. 대표작으로 「모던 걸, 경성 순례기」(2008), 「Fuga」(2010), 「The Day」(2011) 등이 있다.
    그녀는 근대를 재현한 영화 촬영소에서 서구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신여성으로 분하여 역사적 가상공간 속 장면을 「모던 걸, 경성 순례기」 연작에서 연출했다. 필요에 따라 지어진 후 바로 해체되거나, 관광상품으로 활용되는 영화 촬영소를 배경으로 서구화된 문화와 자본의 논리에 대해 성찰했다. 특히 디지털 기법으로 자신을 여러 명으로 복제하고 조합해 근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익명화, 획일화를 상징했다.
    또 한국전쟁과 분단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기념관과 전시공간에서 모형과 유품, 검열된 뉴스 등의 볼거리로 체험되는 세태를「Fuga」연작에서 풍자했다. 이후 현대인의 소비문화를 비판적으로 살피며, 자기표현의 욕망과 사회적 허상의 현실을 기념사진이라는 형식으로「The Day」연작에서 보여줬다. 기념일을 포함한 의식과 행사를 담은 사진들을 수집하고 참조한 후 무대 형식을 빌어 연극적 행위로 극대화해 표현했다. 난다는 서울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난다

    [학력]
    2006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비주얼아트전공 수료
    1993 덕성여자대학교 산업미술학과 염직디자인전공 졸업

    [개인전]
    2015 사물의 자세, 갤러리 나우, 서울, 대한민국
    2012 The Day,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1 The Day, 보안여관, 서울, 대한민국
    2011 모던걸이 출몰한 서울, 트렁크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2009 가장과 익명의 산타전, 쿤스트독 프로젝트 스페이스, 서울, 대한민국
    2008 모던 걸, 경성 순례기, 가나아트 스페이스, 서울, 대한민국

    [단체전]
    2015 넘치는, 뜨거운, 소란스러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4 가면의 고백,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4 미술관 속 사진 페스티벌,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대한민국
    2012 소셜아트, 사비나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2 고백, 일민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1 Picasso & Einstein, 한가람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1 Cross-Scape, 금호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1 Cross-Scape, 전북미술관, 완주, 대한민국
    2011 Cross-Scape, 고은미술관, 부산, 대한민국
    2010 Human Faces:, 싱가포르국립미술관, 싱가포르
    2010 On the Line, 주한영국문화원, 런던, 영국
    2010 On the Line, 대림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0 Emerging Wave, 한가람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0 Emerging Wave, 고은미술관, 부산, 대한민국
    2010 Aspects of Korean Contemporary Photography, 대만국립미술관, 대만
    2009 현대미술로 해석된 리얼리즘,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대한민국
    2009 아트-시네마,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서울, 대한민국
    2009 Phantasmagoria, 이영미술관, 용인, 대한민국
    2008 Sway in the Space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展, 대구문화센터, 대구, 대한민국
    2007 2Rooms, 갤러리꽃, 서울, 대한민국
    2007 동강사진축제 거리설치사진展, 영월거리, 영월, 대한민국



    [목록으로]
    • 김옥선 – The Shining Things, 2011-2014
    • 하태범 – White, 20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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