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대의 한국사진 2013 / 금혜원
12회 다음작가상 수상자 금혜원 작가의 전시입니다.
[전시일정]
2013년 10월 28일 – 11월 21일
[전시장소]
도쿄 가디언 가든
한국의 젊은 사진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10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도쿄 긴자에 위치한 가디언 가든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9년 [네 개의 방법]전에 이어 네번째로 열리는 [등신대의 한국사진 2013] 전에는 강재구, 금혜원, 김신욱, 장성은 등 네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김승곤 기획으로 1994년부터 이어진 이 시리즈에는 지금까지 오형근, 정연두, 천경우, 김옥선, 방병상,
신은경, 박승훈 등 30여 명의 한국작가들의 작업이 일본에 소개되었다.
가디언 가든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 참가한 네명은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에 태어나 2005년부터 2008년 사이에 작가 활동을 시작한 30대의 젊은 작가들이다. 그들은 현실에 대한 태도나 관심도, 사진의 방법론도 각자 다르다. 이런 기회가 아니었다면, 같은 세대라고 하는 것 이외에 공통점을 거의 자지지 않는 그들을 한 장소에 모으는 것은 아마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바로 그 점이 이번에 이 작가들을 한데 모은 이유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동시대의 공간을 살고 있는 그들이 각자 발을 딛고 서 있는 현실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감응하고 해석하고 있는가, 전시작품을 통해서 한국 현대사진의 단면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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