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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st cut syndrome_1, 2008

    wrist cut syndrome_2, 2009

    wrist cut syndrome_3, 2008

    wrist cut syndrome_4, 2008

    wrist cut syndrome_5, 2009

    wrist cut syndrome_6, 2008

    wrist cut syndrome_7, 2009

    wrist cut syndrome_8, 2008

    wrist cut syndrome_9, 2006

    wrist cut syndrome_10, 2009

    wrist cut syndrome_11, 2009

    wrist cut syndrome_12, 2009

    wrist cut syndrome, 2008-2009

    artist statement
    나는 잘하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첫 번째 대학생활을 하였을 때 나는 말썽만 부리며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학을 그만두게 되었다. 더 좋은 철학자 훌륭한 예술가가 되기 위한 시련이라고 자위했지만 나는 비겁하게 도망가고 있는 중이었다. 95년 봄 나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고, 어느 날인가부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결국 4개월 만에 집 밖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새롭게 가진 용기와 희망도 잠시 내 삶은 너무 무료했다. 무기력한 우울 속에서 때로는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져 일상에서 벋어 나지길 꿈꾸곤 하였다. 그 후로 14년이나 지나갔지만 내 인생은 날마다 무료하고 심심하다. 누군가는 사람의 인생은 일생동안 사춘기라 했으니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 그 무기력함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인간의 괴로운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지긋지긋한 삶 -(고통의 정의) 속을 살아가며- 무언가 사건이 벌어지기만을 기대하던 그때의 나에게 그리고 힘든 청춘을 살아오는 사람들에게, 청춘들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본 작업은 작가가 집안에서만 칩거하던 시절 가지고 있는 청춘에 대한 상상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무기력한 우울 속에서 마법을 통한 변화와 고통을 통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자아를 찾아가려 했던 과거의 생각들을 시각적 이미지로 구성 하고있다. 자아를 찾아가고 입신양명을 하는 가치 있는 삶은 우리의 인생 속에 존재하지만 누구나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죽음에 가까워 간다는 진실은 삶이 고통의 또 다른 정의란 것을 말해준다. 삶과 죽음은 마치 마법과 같기도 하고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젊음도 언젠가는 소멸되기에 마치 젊음과 죽음은 양면성의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 이 작업은 흔들리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갈등과 미완 더 나아가 인간이란 존재의 불확실성과 불완전함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물론 인간이 위대한 것은 죽는 순간까지 삶의 끈을 놓지 않아서이다.

    양재광, Yang Jaekwang

    1976 서울 출생

    [학력]
    2001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개인전]
    2008 사건의 전야, 갤러리온, 서울
    2007 Nightswimming 두 번째 이야기, 갤러리까페브레송, 서울
    2007 Nightswimming 1.5, 갤러리믿음, 안산
    2006 신도시발 통신, 정글북아트갤러리, 고양
    2006 Nightswimming, Space VAVA, 서울
    2001 오페라가 있는 방, SK art center nabi, 서울

    [그룹전]
    2009 건희네 동네-세 번째 프로젝트: 동대문관광, 대안공간건희, 서울
    2007 청계창작스튜디오 개관展 청계천의 꿈, 서울
    2007 SOAF 2007, 코엑스컨벤션홀, 서울
    2007 사진의 쾌락展, 아트비트갤러리, 서울
    2006 The current, 갤러리더스페이스, 서울
    2006 SEMA 2006, 아스팔트키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6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 포토루덴스, 덕원미술관, 서울
    2006 동강사진축제 기획展 현대미술 속의 사진, 동강사진박물관, 영월
    2006 포토그래피 플라워, Space VAVA, 서울
    2005 ASIAN AGE Project 2005 사진영상 & Talk Live Age 2, 경기문화재단 아트센터, 수원
    2005 헤이리 봄 페스티벌 라이브포커스, 파주
    2004 ASIAN AGE Project 2004 사진영상 & Talk Live Age 1 EARKA+, 오사카, 일본
    2004 미술관 봄 나들이(공공문화개발센터 URART 프로그램 담당),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3 ‘만화경’ 애매한 한국적 공간에 눈길 주기 Project, space zip, 서울
    2003 동강사진展, 영월학생체육관, 영월
    2003 동경사진월간 2003 젊은 사진가의 도전 In & Out, 신주쿠 Konica Minolta plaza, 일본
    2001 Weihnnachten Kunst ab Werk, 쿤스트베르크, 쾰른, 독일
    2001 오페라가 있는방 상영, 아트 씨에터, 쾰른, 독일
    2001 ()보다, 서울 맹학교, 서울 외 다수

    [전시기획]
    2007 미디어버스 총 디렉터
    2005 ASIAN AGE Project 2005 사진영상 & Talk Live Age 2 경기문화재단 아트센터



    [목록으로]
    • 양재광 – 건희네 동네-세 번째 프로젝트 : 동대문 관광, 2009
    • 이강우 – Mirror of the Landscape, 20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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