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실 Lost, 2008-2010
artist statement
바비인형은 태생적인 이중성과 비정상적인 몸매로 인해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야기해왔다.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로 존재한다. 또한 흑인 바비인형이 탄생하기까지는 많은 논란과 시간이 소요되었고 현재도 마치 인간세상에서처럼 차별이 존재한다. 바비인형에 대한 사람들의 이중적인 시선과 심리가 작업의 주요 소재로 바비인형을 선택하게 된 동기이다.
‘로스트’에서 마치 사람처럼 보이는 바비인형들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맥거핀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는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지각과 경험에 의지해서 사진 위에 여러 가지 상상과 무의식들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로스트’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시간과 공간을 뒤틀어 마치 바비인형이 실제로 살고 있는 듯한 친근하고 낯선 시공간을 만들었다. 기존의 시공간은 상실되었지만 새로운 무의식의 공간이 등장함으로써 의식과 무의식이 일치하는 지점을 찾고자 했다.
내 작업은 사진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가깝다. 더 자세히 말하면 막연히 보이는 것이 아닌 내가 보고자 하는 것을 표현한다고 말할 수 있다. 사진기로 찍힌 이미지들은 내 그림의 배경과 대상들이고 거기에 미술적인 구도들과 상징들이 첨가되어 최종 이미지들이 완성된다.
이동욱, Lee Dongwook
1973 대전 출생
[학력]
2000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 전공 졸업
[개인전]
2013 Wozu, 이동욱(aka Claus Lucas)개인展, 노암갤러리, 서울, 한국
2013 Sense Of Guilt, 이동욱 개인展,중 아트갤러리 특별전시관, 용인, 한국
2012 Fake Tale, 이동욱 개인展, 아페타갤러리, 서울, 한국
2012 Sense Of Guilt, 이동욱 개인展, GS타워 더스트릿갤러리, 서울, 한국
2011 Sacrifice, 이동욱 개인展, 노암갤러리, 서울, 한국
2010 Lost, 이동욱 개인展, 갤러리그림손, 서울, 한국
2009 A Decisive moment, 이동욱 개인展, 서울옥션, 부산, 한국
2008 A Decisive moment, 이동욱 개인展,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한국
[그룹전]
2014 DAM prize, DAM arte 갤러리, 밀라노, 이탈리아
2011 Exhibition ‘V.E.R’, Am 갤러리, 브라이튼, 영국
2008 K*MoPA Young Portfolio Acquisitions, 기요사토사진박물관, 일본
2008 Heart Show, 인사아트센터, 서울, 한국
2008 9th Seoul Auction Cuttting Edge, 서울옥션, 서울, 한국
2007 Phodar Biennial, 플레벤, 불가리아
2007 HP Turn-on, 노암갤러리, 서울, 한국
2006 World on Live ‘I Love Korea’,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시장, 부산, 한국
2006 ‘하이브리디즘’ 서울국제사진 페스티벌, 갤러리쌈지, 서울, 한국
[수상 및 경력]
2014 DAMprize-Contempory Art Contest Finalist, Milan, Italy
2007 HP Turn-on 디지털 어워드 대상
[출판]
2012 Sense of Guilt
[작품소장]
기요사토사진박물관, 기요사토, 일본
노암갤러리, 서울, 한국
엔씨 소프트,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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