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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st #07,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08,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09,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11,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12,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16,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17,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18,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19,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20,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115X130cm,2008

    Forest #21,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210X103cm,2008

    Forest #22,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210X103cm,2008

    Forest #23,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210X103cm,2008

    Forest #24, Varnishing on Wevead Pigment Print, 210X103cm,2008

    Forest, 2006-2008

    artist statement
    사진은 기억이다. 기억의 축적은 관념을 구축한다. 시간과 공간. 이 두 가지 개념은 나의 존재를 규정짓는다. 지금까지 나는 인생의 모든 지점에서 이 둘의 조합을 벗어나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지금 남아있는 사진적 행위의 모든 결과들은 그러한 시공간의 흔적인 것이다. 지나온 생은 현재의 시점에서 기억 파편들의 덩어리이고, 그것들은 ‘나’라는 개인 존재 안에 집적되어있다. 그 안에서 특별한 규칙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그들은 분명 서로 간의 유기적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기억은 가끔은 언어적으로, 때로는 이미지에 의해 다른 파편들과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그렇게 얽혀 있는 나의 단편적 경험들의 조합이다.

    숲
    1. 인간은 살아가기 위하여 자연에 변형을 가한다. 나무를 베고, 산을 깎아내고, 물을 막고, 바다를 메운다. 인간적 삶을 위한 이러한 행위가 특별한 것은 새로이 구축된 인공의 환경 속에 다시 자연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 있다. 나무를 베어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고, 호수와 물길을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조성된 새로운 자연의 원천에는 우리가 지워버린 ‘자연’이라는 이미지가 존재한다. 이 작업들은 그 이미지의 재연이다. 경험했던 나무의 조각들이 종이 위에 모여 실존하지 않는 숲을 이룬다. 이는 도시에 숲을 가꾸는 우리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의문이자 공감이고, 개인적 차원의 또 다른 조경이다.
    2.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룬다. 군집된 형상. 그것은 때로는 자연의 모습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누군가가 만져놓은 형태로 존재한다. 지나쳐온 많은 숲들, 그들을 담아놓은 사진들이 언제 어디서였는지를 나는 구분할 수 없다. 다만 모두는 내 안에서 ‘숲’이라는 단어 아래 덩어리로 존재한다.

    방법론
    이 작업은 실재하는 대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들로 구성된 관념의 재구성에 그 목적이 있다. 때문에 디지털 프로세스는 여러 측면에서 유용했다. 기억을 수집한다는 차원의 촬영 용이성은 물론이고, 각 기억 조각들의 조합과 재배열의 과정, 그리고 최종 인화에서의 질감 선택에 있어 정형화되어있는 필름 프로세스가 드러내기 어려운 표현을 가능케 해주었다. 여러 장의 인화를 손으로 직접 찢어 붙이는 작품의 마감과 최종 단계에서의 붓에 의한 바니슁 처리는 일정 부분 개인적 유희를 위해, 그리고 일정 부분 경험의 조합과 축적을 작업 과정에서 되새김질 한다는 의미로 적용되었다.

    이혁준, Yi Hyukjun

    [학력]
    1999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과 순수사진 전공(M.F.A)
    1997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순수사진 전공(B.F.A)

    [개인전]
    2010 Forest,Sarah Lee Artworks & Project, 산타모니카, 미국
    2010 Forest Eden, 상상마당, 서울
    2009 숲, 갤러리 보다 컨템퍼러리,서울
    2009 숲, 갤러리 와, 서울
    2007 풍경-밤과 숲, 대안공간건희, 서울
    2002 바라보는 눈, 갤러리 마젠타, 서울
    2002 Digital Display, 조선일보 옥외 전광판 외, 서울
    1999 4, SK 포토갤러리, 서울

    [그룹전]
    2009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 2009, 가든파이브, 서울
    2009 사진비평상 10년의 궤적-시간을 읽다,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
    2009 SEROTONIN Ⅱ,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
    2009 PHOTO KOREA 2009, 코엑스 장보고홀, 서울
    2009 SEOUL PHOTO FAIR, 코엑스 인도양홀, 서울
    2008 마음의 정원, 신세계백화점 아트홀, 서울
    2008 질투는 작업의 힘,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2006 다산 정약용의 사진세계, 김영섭 사진화랑, 서울
    2000 인간의 숲 회화의 숲, 광주비엔날레, 광주
    2000 예감 2000, 타임스페이스 갤러리, 서울
    2000 사진학개론-인물과 풍경편, 선재미술관, 경주

    [수상]
    2009 SKOPF(상상마당 사진가 지원프로그램), 서울
    1999 사진비평상, 서울

    [작품소장]
    상상마당, 서울
    경기도미술관, 안산
    고은사진미술관, 부산
    서울대학교 치의예박물관, 서울



    [목록으로]
    • 이혁준  – Forest Eden, 2009-2010
    • 이혁준 – Night, 200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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