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바라보고 있기에는 Thus want to see, 2014
artist statement
바다는 생명의 시작이고 근원이며 인간의 삶의 터전이자 공포와 아름다움의 대상으로 인류의 역사 속에 함께 해왔다. 시시각각 변하는 유동의 아름다움과 정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빛에 의에 변하는 신비로움으로 언제나 작품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생명의 바다를 사진으로 작 업하는 내가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고자 함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생명감과 함께하는 바다. 항상 변하고 움직이며, 하지만 언제나 그대로인 바다”
나의 눈에 비친 바다는 하나의 선과 커다란 여백이였다. 중력에 의해 지구의 가장 아랫쪽에 머무 르지만 움직이며 살아있는 바다. 하지만 인간은 그 안에 살아 숨쉬는 생명과 변화를 감지하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존재이기에 언제나 하나의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닌다. 그리고 바다와 함께하는 여백의 하늘은 동양의 감수성을 토대로 자라난 내가, 바라보고 느낀 바다의 일부이다.
이형준, Honjoon E
[학력]
2014 도쿄예술대학대학원 선단예술표현과 재학
2014 무사시노미술대학대학원 조형연구과 사진코스 수료
[그룹전]
2014 일본한국대사관 Challenge of Art展, 일본
2014 도쿄예술대학 INTRODUCTION展, 도쿄, 일본
2014 ATLAS展, 도쿄, 일본
2014 Korean Young Artist展, 파리, 프랑스
2014 무사시노미술대학 제작展, 도쿄, 일본
2013 무사시노미술대학x창원대학교 교류展,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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