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ual, 1999
artist statement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우리가 일상이라고 말하는 것에는 늘, 항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시에 그것은 권태롭고 지루하다는 의미도 내재하고 있다. 나는 일상에 대한 후자의 의미가 우리네 일상이 지극히 직관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늘,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우리의 직관적 행동은 우리의 일상을 권태롭고 지루하게 만든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그 일상에서 벗어날 때가 있다. 정신이 행위의 의미를 잊어버린 순간 우리는 일상에서 비일상의 세계로 넘어간다. 나는 그것을 틈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빠져드는 비밀스러운 공간. 그 비일상의 장소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조용준, Cho Yongjoon
[학력]
2008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8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졸업
1994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개인전]
2006 Change of Direction-Admiration 동경(憧憬), 대안공간 건희, 서울
2003 활기의 공간, 갤러리썬앤문, 서울
[그룹전]
2008 학원의 빛 오늘날의 동화, 서안미술학교, 서안, 중국
2007 2007 찾아가는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6 서울국제 사진페스티벌 본 전시 울트라센스展, 관훈미술관, 서울
2006 2006 찾아가는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4 Korea Young Photographer Exhibition, Studio EARKA, Osaka, Japan
2003 Face of Nature, 아트플라자 갤러리, 춘천
2003 제2회동강사진축展 한국청년작가 60인전, 영월
2003 公共情報 Dystopia Seoul, 박영덕 화랑, 서울
2002 한일교류 디지털사진展, ACROS 갤러리, 후쿠오카, 일본
2002 SUPER REAL LIFE, Portside Gallery, 요코하마, 일본
2002 아시아 포토 비엔날레 Living in a city, 갤러리라메르, 서울
2001 삶의 시간 시간의 얼굴, 토탈 미술관, 서울
2000 일상과 서사, 보다갤러리, 서울
[수상]
2008 Academy Lights Art Competition Silver Prize, Xia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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