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morphosis, 2008-2009
artist statement
누구나 달을 보며 여러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때로는 그리운 님의 얼굴이 되기도 하고, 토끼의 모습이 되기도 한다. 또한 정복해야 할 미지의 땅으로 보이기도 한다. 나에게 밤하늘이란, 창조와 소멸을 거듭하는 삶을 이야기하는 숨 쉬는 생명체들의 집합이다. 여기에 죽음이 예견된 삶을 준비하는 곤계란이 있다. 작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원안에 앉아있는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이 작업은 환상적-과학적 상상력의 결과물이다.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이 작품들을 들여다보며 그들이 말하는 소소한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채경, Chae Kyung
[학력]
2006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개인전]
2008 상반기 전시공모당선展, 신한갤러리, 서울
2008 채경 초대展, 모로 갤러리, 서울
[그룹전]
2008 서울 포토 페어 2008, 코엑스, 서울
2008 부족한 환영을 위하여, 대안공간 반디, 부산
2008 2008 기획展 The SPRING, 아르바자르, 부산
2008 블루 닷 아시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8 프로젝트오후 보물찾기展, 현대백화점, 경기
2007 팀프리뷰 아트쇼, 인데코 갤러리, 서울
2007 제3회 View Finder Of YAP展, 갤러리 정, 서울
2007 아트팩토리 숨 레지던스 개관展, 아트팩토리 ‘숨’, 부산
2007 2007 가늠을 보다展, 갤러리 우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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