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있는 사물, 2023
artist statement
‘눈앞에 있는 사물’ 시리즈의 대상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하찮은 사물이다. 현대 사회의 화려함에서 배제된 모습으로 사건이나 에피소드의 상징으로 출현할 수 없는 비상징적인 사물이다. 사회적 약속으로 만들어진 상징과 달리 비상징적인 사물은 언어로는 의미를 포착할 수 없다. 그러나 사진의 기표적 특성이 마음속 감상을 흔들고 과거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면서 의미가 발생할 수 있다. 세상의 상징에서 소외된 사물의 실체를 사진을 통해 표현하고, 사진이 어떤 유의성을 전달할 수 있는지 탐구하였다.
홍석표
[학력]
2023 홍익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부 사진전공 석사
1997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빙햄턴, 미국
[개인전]
2020 Re-formation, 갤러리 브레송,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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