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gile, 2016-2017
artist statement
-사진을 통해서 그 대상이 가진 내면을 파악할 수 있을까?
대상의 내면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더해야 할까? 아니면 덜어내야 할까?
무언가를 찍을 때 그 대상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거나,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촬영하는 것은 아닌데.
언어로 설명되기 힘든 것 그리고 그것을 전달하는 것. 드러내려는 동시에 감추려는 연약한 행위.
-세상은 군데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무언가를 발견해 낼 수 있다. 카메라가 발명되자 훨씬 짧은 시간에 그림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쉽게 이미지를 소장할 수 있는 이 시대에, 나의 다양한 이미지들은 유추를 제공하고 무너질 것 같은 모호한 은유와 비유 외에 무엇을 더 건넬 수 있을까?
-잠재되어 있는 것들. ‘텍스트’로 설명되기 힘든 것.
-커피를 마시다 창을 통하여 밖을 보았다.
새 한 마리가 날아와서 부딪혀 아래로 떨어졌다.
최요한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졸업
[개인전]
2016 볼멘소리, 가변크기, 서울
2013 Equal, 라메르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7 식 인, 인디아트홀 공, 서울
2017 판단유보, BEXCO, 부산
2016 모든 견고한 것들은 대기 속으로 녹아 사라지고, 레인보우큐브 스페이스, 서울
2016 신바람, 양평군립미술관, 경기도
2016 한중일 트라이앵글展, 갤러리인덱스, 서울
2015 장님 코끼리 만지듯, 지금여기, 서울
2015 Chiang Mai Photo Festival 2015, 치앙마이, 태국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 국제젊은사진가展, 봉산문화회관, 대구
2014 비빔밥展, 대안공간 눈, 수원
2014 바람난 미술,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서울
2013 숨듯이 피어, 리서울 gallery, 서울
2013 수창동에서, 대구예술 발전소, 대구
2013 serendipity, gallery 이레, 파주
2012 제4회 대한민국 선정작가展,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서울
[수상 및 지원]
2017 최초예술지원, 서울문화재단
2016 2016 1st AUO Artist 선정, Seoul National University, HYUNDAI
[프로젝트]
2018 경계선 위의 모스키토, 신촌극장, 서울
2017 THE SCRAP, 동대문구 왕산로 9길 24, 서울
2017 Nonlinear, Studio Yalla, 서울
2016 옆으로 들어와 앞으로 나간다, 지구별 여행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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