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kgeonhi Foundation

    박건희문화재단

  • Virtual Gallery

    버추얼갤러리

  • Daum Prize

    다음작가상

  • Mirae Award

    미래작가상

  • Daum Junior

    다음주니어

  • 소개

  • 아티스트 자료

  • 버추얼갤러리 가기

    01.Dot+Dots #00-1.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300cm × 18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02.Dot+Dots #00.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300cm × 18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03.Dot+Dots #01.  Pieces of stone on pavement. 70cm × 37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04.Dot+Dots #02.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210cm × 11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05.Dot+Dots #03.  Pieces of stone on pavement. 70cm × 37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06.Dot+Dots #04.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210cm × 11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07.Dot+Dots #05.  Pieces of stone on pavement. 70cm × 37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08.Dot+Dots #06.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210cm × 11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09.Dot+Dots #07.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210cm × 11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0.Dot+Dots #08.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210cm × 11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1.Dot+Dots #09.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210cm × 11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2.Dot+Dots #10.  Pieces of stone on pavement. 70cm × 37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3.Dot+Dots #11.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4.Dot+Dots #12.  A Table. 40cm × 4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5.Dot+Dots #13.  A girl. 50cm × 5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6.Dot+Dots #14.  Chairs.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7.Dot+Dots #15.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8.Dot+Dots #16.  People calling to someone, From the top.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19.Dot+Dots #17.  Crumpled magazines.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20.Dot+Dots #18.  Chairs.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21.Dot+Dots #19.  Pills.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22.Dot+Dots #20. Toilet papers.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23.Dot+Dots #21.  Pieces of stone on pavement.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24.Dot+Dots #22.  Gums. 160cm × 160cm. Digital Colour print on photographic paper.  Reverse mounted to perspex. 2012

    점과 점들, 2012

    artist statement
    신과 악마
    100 퍼센트의 선과 0 퍼센트의 악으로 이루어진 신과 100 퍼센트의 악과 0 퍼센트의 선으로 이루어진 악마를 제외한 모든 것들에선 ‘선과 악의 조합 비율’이 자연 발생합니다. 판단하는 주체에 따라, 대상의 상황에 따라, 수억개의 콤비네이션을 가지게 되어 있죠. 둘 간의 선명한 구별은 종교적, 동화적 수준에서나 논하는 이상(idea)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신과 악마를 이해하는 것은 너무 쉬운데, 그 외의 것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물의, 사태의 이해(가치 판단)는 두 가지 모두를 조립한 후에,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죠.
    기계 혐오가 아닌 이상,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미 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극구 마다하는 것도 오히려 부정을 위한 부정, 지나친 편집(paranoia)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긍적적인 면들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온전한 이해를 위해선 아직 언급되지 않은 부정의 양도 고려해야합니다. 이미 말했듯 긍정은 부정을 뺀 값에 불과하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신의 페이스북과 악마의 페이스북을 트윈 모니터로 동시에 서핑해야 합니다.

    2.감성의 control + c , control + v 의 세계화.
    드라마와 드라마 사이에 광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광고와 광고 사이에 드라마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광고를 내보이기 위해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는 말인데, 일리 있습니다. 방송이, 돈이 모이고 흐르는 너무 뻔한 자본의 장(field)이 된 지 꽤 되었지요. 이젠 드라마 자체도 상당 부분 상품광고로 채워집니다.
    지금은 사람과 사람이 기계를 통해 소통한다고 믿고 있겠지만 곧 다가올 미래엔 사람이 배재된 채, 기계와 기계가 사람을 통해 소통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 너무 비관일까요? 기계가 사람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이겠죠. 당연한 자본주의의 흐름입니다. 지금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도 공감할 많은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리고 그 돈은 기계를 만드는 자본가와 그 시스템을 유지하는 또 다른 자본가에게 흘러갑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정서와 정보를 매개하고 즐거움을 선물한다고 하겠지만, 그 기계에 대한 소외(alienation)가 미래에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까요? 개인은 자본 구조의 마디로 존재하게 되고, 점으로 조직되며, 더욱 고립되고 고독한 존재로 타락합니다. 우리는 그저 점이 됩니다.

    3.카메라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 작업의 모든 소스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제 작업의 입구입니다. 기계로 들어온 것들을 마지막까지 그대로 유지하려고 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전혀 다른 작업을 출구로 내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 저러한 이미지 조각들을 빼고 더하고 합치고 고쳐서, 제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마치 어휘들의 미학적 구성을 통해 문학이 완성되 듯, 이미지 요소들을 평면 위에 시각적으로 재구성하여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조형합니다.
    즉, 펜 대신 카메라를 들고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것이죠. 사진으로 그리기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이미지들은 모두 가짜입니다. 그러나 가짜가 또 다른 정직을 향한 과정의 일부라면 저는 가짜도 좋습니다.

    4.점과 점들.
    약 250여명의 전화하는 사람들을 부감으로 촬영한 후 몇가지 구성을 해봅니다.
    A.검은 바탕 위에 통화중인 사람들을 모래처럼 형체 없이 흩뿌려 놓았습니다. 개인들은 작은 점처럼 왜소하게, 검은 바다에 부유하는 별 이름 없는 존재들처럼 보입니다.
    B.우리들이 인지하기 어려운 거대한 집단의 방향, 시대의 흐름을, 움직이는 가상의 벌레로 희화합니다.
    C.고립되고 동시에 고독한 개인들을 아스팔트위의 작은 돌조각에 비유했습니다. 공부하던 영국 글라스고우의 대부분의 거리는 검정색 아스팔트위에 하얀 작은 돌조각들이 흩뿌려져 박혀있습니다. 아스팔트 이미지를 여러장 샘플링 작업을 합니다. 사진위의 사람들이 아스팔트 위에 박혀있는 하얀 작은 돌들과 정확히 같은 위치에 놓이도록 재구성해봅니다. 그들은 파편처럼, 작은 입자들로 거기에 존재합니다.
    D.색깔별로 그룹핑도 해봅니다. 가치, 운동, 취향의 집단화을 재현합니다.
    E.흔한 소비재들과 사람들을 병치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소비하면서 살고있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그 무엇인가에 소비되면서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일 매일 가치있는 존재로 남기를 기도하지만 그 이면은 고독하고 의미없는 일상으로 채워집니다.
    널부러져있는 사물들의 존재감과 사람들의 존재감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4. 그리고 예술..
    아마도 인류는 자신과 똑같은 생물-인간을 복제할 때까지 이 기계문명을 끊임없이 밀고 나갈 것입니다. 신의 권좌에 오를 날을 기대하면서. 그러나 두 번째 창세기를 경고하고 두려워하는 나 같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간의 오만과 기계에 대한 신뢰를 비판하는 과학의 적들도 있습니다. 검은 바다에 빠져있는 저 사람-점들을 구출하고픈 이상주의자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예술이 할 일 중 하나입니다. 깊이 관망하고 비판할 수 있는 특권. 시인이 민족의 더듬이라고 했던가요. 예술가 역시 그렇습니다. 다수의 습관과 다수의 가치에 부역하지 않아도 되는 예술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현홍 (홍승현)

    [학력]
    2012 글라스고우 스쿨 오브 아트. 파인아트 석사 과정 졸업 (Master of Letters)
    2007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디자인 석사 과정 졸업 (Master of Fine arts)

    [개인전]
    2016 키쓰하기 좋은 곳, 키미아트
    2015 모던타임즈 4 – 징글 징글, 키미아트
    2014 모던타임즈 3 – 우울한 리듬, 갤러리도스
    2009 사디즘, 갤러리룩스
    2008 모던타임즈2, 사진아트센터 보다
    2007 모던타임즈, 갤러리선 컨템포러리

    [단체전]
    2017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 #2, 시카뮤지엄
    2017 갤러리 소장전, 키미아트
    2016 하이라이트, 갤러리사이
    2016 딥 인 칼라스 앤 라이트, 앤드앤갤러리
    2016 킴앤홍 퍼스트쇼, 아트스페이스J
    2016 해방된 기억, 경기포토페스티발
    2016 아시안 익스프레스, 대구사진비엔날레
    2016 더블 도트, 갤러리밈
    2016 건축에 대한 사진의 몇가지 입장, 더텍사스프로젝트
    2016 아트 옐로 북 프로젝트, 시카미술관
    2015 컬러풀, 경기도미술관
    2015 프로젝트 숨쉬는 집 2–씽킹, 키미아트
    2015 B면, 더텍사스프로젝트
    2014 좋은, 나쁜, 이상한, 24-5. 매향동
    2014 위 올 인 트루쓰, 알란잔드로갤러리,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4 19개의 방, 더텍사스프로젝트
    2014 에포케, 키미아트
    2013 조각을 밝히다, 킵스갤러리
    2013 추상은 살아있다, 경기도미술관
    2012 마스터 오브 레터스, 버몬지프로젝트스페이스, 런던, 영국
    2012 디그리 쇼, 라이트하우스, 글라스고우, 런던, 영국
    2012 마스터 오브 레터스, 맥켄토시 빌딩, 글라스고우, 런던, 영국
    2012 스트레이트, 멕켄토시빌딩, 글라스고우, 런던, 영국
    2012 매스 스모크 미디어 밤스, 경기도미술관
    2010 오! 마스터피스, 경기도미술관
    2010 세븐 센스, 갤러리룩스
    2010 상설 전시, 닥터박갤러리
    2009 스틸 앤드 스트림, 갤러리프라이어스
    2009 그늘의 테두리展, 쿤스트독갤러리
    2009 사진의 순환展, 서울아트갤러리
    2008 흑백에 묻다, 굿모닝신한증권
    2008 흑백에 묻다, 신한갤러리
    2005 포스트포토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03 포스트포토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아트페어]
    2013 화랑미술제
    2011 한국국제아트페어
    2010 서울오픈아트페어
    2009 서울국제아트페어
    2009 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
    2009 서울아트살롱
    2009 서울포토페어
    2009 서울오픈아트페어
    2008 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
    2008 서울오픈아트페어

    [출판]
    2017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 #2. 시카미술관
    2016 아트옐로북 #2, 시카미술관
    2009 이방인의 빈방, 김용민, 멘토르출판사

    [수상]
    2008 사진아트센터 보다, 2008 영아티스트 선정

    [작품소장]
    2012 브리티사 에이웨이
    2009 경기도미술관



    [목록으로]
    • 현홍 – 모던타임즈 4, 2015
    • 현홍 – 모던타임즈 3, 2011

      • news link
      • location link
      • english site link
      • facebook link
      • insta link
      parkgeonhi foundation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