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떠나요, 2019
artist statement
오랜 시간 떠돌아 다녔다. 돌아갈 곳은 없다란 생각에 마음이 허했다.
그저 단순히 부유하면서 생존을 위해서 살아왔다.
고단한 나날이 힘들때면 핸드폰으로 찍은 풍경사진을 위안 삼아 힘을 냈다.
무의미한 삶의 흐름 속에서 나는 답답함을 느꼈고
무언가를 남기기 위해 발버둥 쳤다.
내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를 찾기위해 나는
다른 사람을 관찰하며 그속에 나 자신을 비추어 바라보았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표현해보았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회색이고
그속에서 오롯하게 서있는 나 자신을 누군가는 알아봐주길 바라고 있다.
박연
[학력]
2020 목포대학교 인문학부 고고문화인류전공 졸업
[개인전]
2019 어스름 녘 ; 덧없기에 아름다운 , 오늘의 서술, 서울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