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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집, 2019

    artist statement
    윌리암헨리 폭스 톨벗은 사진 인화의 발견자로 여긴다. 톨벗은 1839년, 미술가의 연필 없이도 자연 물체 자체를 묘사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였다고 했다. 이것은 반다이크브라운 인화와 연관이 있다. 톨벗은종이를 질산은으로 코팅을 했고, 청사진법(사이아노인화)의 발명가인 존 허쉘경은 톨벗에게티오황산나트륨(정착액)으로 정착을 해서 이미지를 영구적으로 만들라고 제안했다. 많은 역사가들이 톨벗을사진 발명가 중의 한명으로 여기는데 그의 프로세스는 네가티브를 만들고, 종이에 포지티브로 인화가 되도록 했다.
    반다이크브라운 인화(Van Dyke Brown Print)는 지금으로부터 180년 전에 만들어진 인화법이다. 오늘날까지 널리 사용하고 있는 사진술은, 최초의 사진술(1827년 경)을 발명한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와 윌리엄 헨리 폭스 톨벗의 발명을 기반으로 빛에 반응하는 물질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를 이용해 대량의 사진을 제작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만들어냈다.

    반다이크브라운 인화는 풍부한 디테일을 가지면서 갈색의 모노크롬으로 사물을 표현해 낸다. 본인은 판화지(전지와 2절)에 직접 붓질하고 건조시켜서 인화지를 만들고, 자외선으로 빛을 주어 최종 사진을 만들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본인의 서양화 전공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지금의 이미지 대량복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사진술 초기의 이미지 생산방식이 갖는 직접적이고(밀착인화) 거칠지만 이런 작업을 통해 본인은 상처받고 허물어지고 탄 집에 새로운 숨결을 손으로 불어넣고 싶었다. 다시 말해 죽은 듯이 존재의 앙상한 몰골만 남아있는 집과 여타 구조물들이 놓여있는 장소에 주목하였다.
    하이데거가 말한 ‘거주하다’ 즉, 인간이 외부와 맺는 유대를 확인하고 인간 실존의 본질이자 존재의 기본적인 특질인 ‘거주하다’를 죽은 듯이 타다 살아남아 있는 집과 구조물에서 보고 싶었다. 어찌 보면 이것 또한 순환(circulation)의 일부가 아닌가. 디지털사진에 비해 긴 호흡이 필요한 반다이크브라운 인화의 단색조를 통해 들어내고 치유하고, 사유하고 싶었다.

    article
    [고충환 미술평론가]

    손은영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전공

    [개인전]
    2022 밤의 집 2022 부산 구박갤러리 초대 개인전 부산
    2021 밤의 집 아트갤러리전주 초대전, 전주
    2021 제2회 FNK Photography Award 수상자전:밤의 집-두번째 이야기, 금보성 아트센터, 서울​
    2021 밤의 집 The Houses at Night, 갤러리 더 빔 초대전, 대전
    2020 밤의 집 The Houses at Night, 갤러리 브레송, 서울
    2020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갤러리 브레송, 서울
    2019 검은 집, 갤러리 브레송, 서울
    2018 2018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작가 공모당선 전시:The Underground, 하늘광장 갤러리, 서울
    2011 도시벽화, 갤러리 룩스, 서울

    [그룹전]
    2022 2022 부산국제사진제 <살과돌> 주제전 ,부산
    2022 마법 미술관 웰컴, 상상플러스,강릉아트센터, 강릉
    2022 ‘도시 c’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 공간지원전시,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 서울
    2022 2022 Yicca Prize 선정 전시, IMAGOARS, VENICE, 이탈리아
    2022 김영섭사진화랑개관전, 서울
    2021 구박갤러리_사진미술관, ‘2021 photo 13579’전
    2021 갤러리 호호 개관전, 갤러리호호, 서울
    2021 2021 ASYAAF AND HIDDEN ARTIST FESTIVAL
    2021 아시아프 & 히든아티스트페스티벌, 아시아대학생청년작가 페스티벌,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21 확장된 감각, 와이아트갤러리, 서울
    2021 G7+1 전, 마포갤러리,서울
    2019 도시 재생, SeMA벙커, 서울
    2019 나의 살던 고향은, 류가헌, 서울
    2018 도시의 공원, SeMA벙커, 서울
    2018 나의 살던 고향은, 류가헌, 서울
    2017 서울 오늘을 찍다, SeMA창고, 서울
    2011 들풀, 토포하우스, 서울

    [출판]
    2020 밤의 집 The Houses at Night, 눈빛
    2021 밤의 집 The Houses at Night, 나미브

    [수상]
    2022 BELT 2022 판화사진 공모 작가 사진부분 선정
    2021 제2회 FNK Photography Award 예술사진부분 당선
    2018 2018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작가 공모당선



    [목록으로]
    • 손은영 – 밤의 집, 2020-2021
    • 손은영 – The underground,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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