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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land, 2007

    artist statement
    ‘섬’은 실재 (實在)의 섬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섬’은 은유다.

    나는 ‘섬’이다.
    너도 ‘섬’이다.
    우리는 모두 ‘섬’이다.

    나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 사람과 사물이 어떻게 소통하고 관계하는지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져왔다. 이 작업을 통해 나는 ‘관계와 소통’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섬’은 관계와 소통에 대한 나의 반영이자, 자기반성이다. 일반적으로 사진 작업이라면 대상을 찍는 것이지만, 나는 주체와 대상을 하나의 프레임 속에 넣거나, 혹은 찍는 주체와 감상자, 그리고 대상을 함께 한 프레임에 넣음으로써, 그들 상호 간에 작용하는 관계, 사유, 그들 간에 작용하는 기운, 공기감 등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단번에 사진을 읽기보다는 오랫동안 사진을 바라보면서 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고자 했다.

    article, David Alan Harvey
    예술이 삶을 거울과 같이 비출 때, 그 반영은 예술가의 내적 비전인 동시에 보는 이의 영혼 속으로 입력이 됩니다. 인류는 수많은 ‘개인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진정한 예술가는 비록 그 작품이 그만의 독특한 “개인적 시각”으로부터 나온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 내면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아티스트가 바로 이경희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시선과 영혼으로, 그녀가 보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관람자로서의 우리는, 그녀가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할 수는 없으나 그녀가 보여주는 것에 의하여 깨달을 수 있고 그 순간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술을 관람하는 분들은 경이로움을 원하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새로운 맥락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이경희는 우리에게 이러한 특별한 기쁨을 줍니다. 그녀의 사진을 본 후에는 이 세상이 결코 이 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그녀의 사진을 볼 때면 나는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솟아오르는 낭만과 서정성을 느낍니다. 그녀의 내면과 인품은 지나치게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우아하고 섬세하며 고상한 모습으로 바로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볼 때면, 나는 작품의 구성요소들, 장소, 무드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그녀의 ‘결정적인 순간’이 이전에 내가 결코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다가왔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최상의 예술인 것입니다. 깨달음이 있는 인식, 놀라움이 있는 친밀감, 정서가 있는 간격. 이경희는 여태껏 내가 본 어떤 사람보다도 가장 잘 이 모든 것을 한 군데 쏟아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경희는 자유인이며 자유란 찾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녀는 빛과 함께 춤추며 자유를 찾고 있습니다. 평범함을 가지고 놀이하면서 비범함을 성취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꾸밈없는 사진은 우리를 붙잡고, 머물게 하며,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리하여 그녀만의 무드와 빛깔이 어우러지는 것을 통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이경희는 날고 있습니다. 이경희는 따뜻한 바람으로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람은 그녀를 멀리 그녀조차도 상상하지 못할 곳으로 데려다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녀를 통해 보게 될 그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경희, Lee Kyunghee

    [학력]
    2014 국립부산대학 예술학박사

    [개인전]
    2009 Art in Busan 2009, Inter-City,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09 The 8th China Photographic art festival & 2009 DALI International Photography Exhibition, 운남성 따리, 중국
    2009 Re-tour, 국민은행PB center, 부산
    2008 Norway, my island, 신한아트홀, 서울
    2008 Re-tour, 신한아트홀, 서울
    2008 island, ‘Paris Photo 2008’ Book-signing 초대, 파리, 프랑스

    [그룹전]
    2009 Post Magnum, M갤러리, 서울
    2009 하지展, 해운대문화회관, 부산
    2009 시종의 경계에서, 해운대문화회관, 부산
    2009 서울포토페어 2009, 코엑스, 서울
    2008 한중일 교류展, 연변대학교, 연변, 중국
    2008 여성재단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관계, 서울
    2008 island, Look3, Festival of Photograph, slide show, Charlottesville, Virginia, USA
    2008 시종의 경계에서,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08 True, 신한아트홀, 서울
    2008 나눔의 기쁨을 행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자갈치갤러리, 부산
    2007 한모퉁이展, 지에스타워, 서울
    2007 The longest journey, 디자인센터, 부산
    2007 洞, 洞, 洞 대문을 열어라!, 갤러리카페브레송, 서울
    2007 5×7展 일상을 말하다, 갤러리카페브레송, 서울
    2006 스트리트 파이터 5인 초대展, 갤러리온, 서울
    2006 동해남부선展, 시민회관, 부산
    2006 제3회 5*7展 사진을 말하다, 갤러리카페브레송, 서울
    2005 와우북 페스티발 그룹展 시간을 베다, 서울
    2005 디카로 보는 부산 1030 부산 1030, 부산MBC, 부산
    2005 국제 환경 예술제 초청 전시(BIEAF), 을숙도문화회관, 부산

    [출판]
    2012 The Seventh Sense, 출판사 토세이사, 동경, 일본
    2009 New York, I dreamt ‘Burn’, e-Magazine 출판 (curator: David Alan Harvey, Magnum)
    2009 island ‘Burn’, e-Magazine 출판 (curator: David Alan Harvey, Magnum)
    2008 island, 출판사 토세이사, 동경, 일본

    [수상 및 경력]
    2008 One of The Best Photo-essayists 17 photographers of ‘Emerging Photographer Fund’ by David Alan Harvey
    2008 매그넘 오슬로 워크샵, 매스터 클래스 수료, 오슬로, 노르웨이
    2008 ICP 워크샵 매스터 클래스 수료, Portraying people, by Mary Ellen Mark
    2007 David Alan Harvey Workshop 최우수 수료자, 한국 매그넘 에이전시 후원

    [작품소장]
    중국 연변대학교, Re-tour no.14



    [목록으로]
    • 이경희 – Re-tour, 2008
    • 이경희 – Film Map, 199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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