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chronous Being, 2018
artist statement
나를 알아가는 과정의 기록물들입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이중성, 혹은 다중성에 관한 고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고 친구로서의 나와 아들로서의 나는 다릅니다. 한 인물 이 상황에 따라 다양해지는 이중적인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내 안에서 분절과 해체, 충돌과 조화를 수없이 반복해 나갑니다.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 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위로하며 외면하고 사랑합니다. 그중에 진짜는 누구라고 말하 지 못합니다.
순탄하다 생각했던 우리의 삶은 너무나 부조화스럽고 부조리하며 엉뚱하기까지 합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동시 존재로서 함께 호흡합니다.
이규현
[학력]
2019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과 졸업
[그룹전]
2019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영월,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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