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4’03.3″N 126°39’19.0″E, 2018
artist statement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뚜렷한 목적으로 설계되어 매립된 신도시이다. 자연스레 이 곳의 풍경은 도시계획에 의해 인공물과 자연물이 조화를 이루며 익숙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종종 계획된 조화에서 벗어난 이탈된 것들과 마주할때 낯설음을 느꼈다. 나는 이러한 경험이 인공과 자연의 접점 영역에서 상호 간 침투하며 야기된 경계의 모호성에 의한 것으로 판단했다. 하여 이탈된 오브제와 풍경을 기록하는 동시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해 가상의 이탈을 재현하고자 하였다.
이현우
[학력]
2019 중앙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순수사진 석사과정 재학중
2019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미술학사
[그룹전]
2015 아시아프, 조선일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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