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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NERIRI KIRURU HARARA / 김옥선

6회 다음작가상 수상자 김옥선 작가가 참여한 프로젝트입니다.

[전시기간]
2016년 9월 1일(목) – 11월 20일(일)

[개막식]
2016년 8월 31일(수) 오후 4시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61), 남서울생활미술관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북서울미술관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238)

[관람시간]
화-금 10:00 – 20:00 (매주 월요일 휴관)
토, 일, 공휴일 (3-10월) 10:00 – 19:00 / (11-2월) 10:00 – 18:00

[전시소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은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라는 제목으로 서소문본관, 남서울생활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등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전시, 여름캠프, 출판 프로젝트와 각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백지숙이 예술감독 겸 큐레이터를 맡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은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라는 제목으로 서소문본관, 남서울생활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등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전시, 여름캠프, 출판 프로젝트와 각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백지숙이 예술감독 겸 큐레이터를 맡는다.
미디어시티서울 2016은 전쟁, 재난, 빈곤 등 원치 않는 유산을 어떻게 미래를 위한 기대감으로 전환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또 반도이자 섬인 한국의 지정학적 맥락 안에서, 변화를 배양하고 급진적 단절의 내러티브를 구사하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상상력에 주목한다. 나아가 예술언어와 미디어가 매개하는 다양한 종류의 미래를 제안하면서,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닌, 기억이면서 노스탤지어이기도 한 내일의 가능성을 묻고자 한다.
전시 제목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는 상상 속 화성인의 말을 나타낸 것으로, 시 「이십억 광년의 고독」에서 따왔다. 이 제목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未來)’의 언어, 또는 미지의 것으로 남아있는 과거 또는 현재의 언어를 표현하고자 하는 미디어시티서울 2016의 기획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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