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02

사진: 다섯 개의 방 / 정희승

11회 다음작가상 수상자 정희승 작가가 참여한 단체전 입니다.

[전시기간]
2016년 7월 14일(목) – 8월 26일(금)

[오프닝]
2016년 7월 14일(목) 오후 6시

[전시장소]
DOOSAN Gallery (서울시 종로구 종로 33길 15 두산아트센터 1층)

[관람시간]
화-금 오전10시30분-오후8시 / 주말 및 공휴일 오전10시30분-오후7시 / 월요일휴관

[전시소개]
두산갤러리 서울에서는 2016년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사진: 다섯 개의 방》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다섯 명의 사진작가들을 통하여 한국 현대사진의 오늘을 바라보고 앞으로의 전개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20세기 초반까지 사진기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재현(re-presentation)하는 도구였고 사진은 실제 대상을 대체한다고 여겨졌으며, 이러한 믿음에 힘입어 인상주의 시대의 사진은 회화의 재현적 의무를 대신하게 되었다.
현대에 들어와 사진은 더 이상 ‘보이는 것들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작가의 사상과 상상력을 표현해 낼 수 있는 매체로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오늘날 수 많은 미술가들이 사진을 전통적인 범주와는 완전히 다른 신개념의 매체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회화나 조각과 같은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도 상당수의 작가들이 사진을 주요 매체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미학적, 미술사적, 비평적 논의가 부족하며, 따라서 이번 전시를 통하여 동시대 미술로서의 사진의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논함으로써 사진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있고 넓이 있는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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