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1회 다음작가주니어 사진 페스티발

■ 대 상
전국의 고등학생

■ 공모기간
2007년 6월 1일 – 30일

■ 수상자
가덕연 고중철 고한나 공상웅 공옥진 곽수진 구보람 김다솜 김동연 김동오
김명준 김명현 김보배 김서윤 김선재 김선정 김수정 김수정 김신아 김아름
김영실 김용선 김용우 김용철 김우진 김유미 김유용 김유진 김지영 김지인
김지현 김태우 김한별 김혜원 문선우 박규영 박성훈 박소라 박신영 박유진
박인락 박준희 박하정 방원민 서승억 선민정 손세호 송석호 송은지 수 정
승영생 신미진 심현석 안다솜 안우리 안중필 양성혁 위지훈 유태영 유혜진
윤어진 윤정희 윤 혁 윤혜원 이수빈 이수환 이슬비 이애라 이영훈 이유진
이윤행 이재혁 이준열 이지현 임미현 임세빈 장성익 조누리 조민정 조선영
조성현 조용호 조주연 조태영 조하나 주상준 지대성 천정민 최광수 최광호
최동준 최병철 최보라 최수지 최요한 최은경 추연아 한지혜 허유진 황유나

■ 심사평
미래의 사진가들을 위한 축제의 장 │ 박영미, 박건희문화재단 학예연구실장

[다음작가주니어 사진 페스티발]은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한 [다음작가상]을 기반으로 기획된 행사로 가능성 있는 인재를 보다 일찍 발굴해 내고,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사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자는 것이 이 행사의 근본 취지이다.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사진에 대해 학생들이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기대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고, 사진을 공부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의 작품에서 뛰어난 감각과 재치를 볼 수 있었다.
공모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에는 나름의 고민과 재치가 담겨 있기 때문에 100명을 선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또 그들 중 한 명을 선발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웠다. 사실 사진을 세련되고 멋지게 만들어내는 기교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예술가적 소양, 즉 내적 잠재성을 갖고 있는지와 표현에 있어 창의력이 있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행사와 전시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그러한 차원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박 2일의 사진 캠프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문가들의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사진과 예술 이미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 또 참신한 재치와 감각을 보여 주어 참여한 전문가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앞으로 그들을 잘 이끌어 줄 수만 있다면 우리 사진의 앞날은 세계 어떤 곳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믿는다.

-2007.9 월간 포토넷에 기고한 글에서 발췌



[목록으로]